임플란트 수술 후 구강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흡연처럼 수술결과에 악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어 이로 인해 임플란트 주위 염증 이 심해지면서 치조골이 소실되어 임플란트가 잇몸뼈와 안정적으 로 결합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빠지는 경우
치과의사의 임플란트 수술 경험 부족으로 수술시 세균 감염, 임플 란트의 골유착 실패,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인공치근이 드러난 경 우, 인접치아나 치아뿌리 손상, 턱관절 통증 등의 문제들이 발생한 경우
임플란트의 최종보철물과 인공치근을 연결해주는 지대주 간의 공백이 커서 씹는 힘이 가해질 때 압력을 못견디고 보철물이 깨진 경우
임플란트와 잇몸 사이 틈이 생겨 그 사이로 세균이 번식해 염증이 발생한 경우
임플란트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임플란트 주변 염증을 치료하는 보존치료를 먼저 시행할 수 있습니다.
과거 식립한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제거하고 잇몸 부위가 치유되면 부족한 치조골을 이식합니다. 환자 상태에 따라 자가골, 이종골, 인공뼈재료를 선별 또는 혼합해 적용합니다.
치조골이 잘 생착하고 증대하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하고 치조골조직과 잘 결합된 것을 확인한 후 최종보철물을 장착합니다.
상악 전치부에 심한 통증과 흔들림이 있고 하악은 타치과 임플란트 후 잇몸이 내려앉고 임플란트가 노출된 상태인 환자.
상악은 치주염이 심해 살릴 가망이 없는 치아들을 발치한 후 치조골이 소실된 부위에 골이식을 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.
하악 전치부의 실패한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한달 후 연조직이 치유된 상태에서 골이식을 했습니다.
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골조직과 잘 결합한 상태에서 최종보철물을 장착했습니다.